국민카드, 28일까지 대전지점 임시 폐쇄
국민카드, 28일까지 대전지점 임시 폐쇄
  • 김세헌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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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의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가 소비자가 신뢰하는 올해의 금융사로 나란히 선정돼 주목된다.&nbsp;<br>

 

KB국민카드는 대전지점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전지점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임시 폐쇄 기간 중 감염 예방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과 기타 필요한 조치가 진행된다.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격리 조치 후 감염 여부 검사가 진행 중이며 확진 판정 여부 등에 따라 지점 임시 폐쇄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지점 임시 폐쇄에 따른 고객 불편과 카드 관련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KB국민카드 ‘청주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지점 거래 고객에게는 지점 임시 폐쇄와 대체영업점에 대한 내용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속한 업무 처리를 비롯해 필요 시 대체영업점을 연장 운영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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