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과 간담회 잇따라 개최

신정치문화원 신계륜 이사장이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울산 울주군 김영문 후보사무실을 방문, 감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정치문화원 신계륜 이사장(전열 우측에서 세번째)이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울산 울주군 김영문 후보사무실을 방문,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이제항 선임기자] 신계륜 신정치문화원 이사장은 지난 3월 24~25일 2일간 더불어민주당의 울산 울주군 김영문 후보사무실, 울산 중구 임동호 후보사무실과 울산 남구을 박성진 후보사무실을 들러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와 총선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계륜 이사장은 24일 우선, 김영문후보사무실에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촟불 민주주의의 힘과 활력이 그 바탕”이라고 소개하고 “김영문 후보는 이런 시대 변화에 맞게 울주지역을 새롭게 이끌 일꾼”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동호후보사무실에서는 인사말을 통해 “얼마 전 작고하신 임동호후보 어머니의 간절한 뜻이 울산의 모든 어머니의 가슴에 은은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임동호 후보가 참된 울산의 아들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신정치문화원 신계륜 이사장이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울산 중구 임동호 후보사무실을 방문, 임동호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신정치문화원 신계륜 이사장이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울산 중구 임동호 후보사무실을 방문, 임동호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25일 박성진후보사무실에서는 “노동운동으로 다져진 신념과 곧은 박성진후보의 의정활동은 지금 국회에서 요구되는 절실한 시기”라고 격려했다.

신정치문화원 신계륜 이사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을 박성진후보를 방문, 박성진 후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신정치문화원 신계륜 이사장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을 박성진후보를 방문,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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