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민관이 고군분투를 치르는 와중에도 각계에서 기부와 격려의 메시지를 통해 봄날같은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파주시청 공무원들이 헌혈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소매를 걷어부치고 나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전 9시~4시까지 경기도 파주시청 청사 본관에서 진행 된 코로나19 헌혈 봉사에 파주시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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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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