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우미린에코뷰도 7일 접수 시작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오피스텔)는 8일 접수

4월 둘 째주에는 3500여가구가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둘 째주에는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사 4680가구가 공급되고, 이 가운데 35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7일에는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와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우미린에코뷰’, 원당동 '인천검단신도시3차노블랜드리버파크'가 1순위자를 대상을 신청을 받는다.

8일에는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호반써밋2차(군인공제회전용)'와 대구 달서구 본리동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접수를 시작한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오피스텔)'도 이날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4곳이 문을 연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은 9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호반써밋목동'과 경기도 '양주회천신도시노블랜드센트럴시티', 부산 사상구 덕포동 '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은 10일 개관한다. 이 가운데  등은 견본주택을 열고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과 '호반써밋목동'은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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