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SBS 21대 총선 개표 방송 '2020 국민의 선택 특집 SBS 8 뉴스' 캡처)
(이미지=SBS 21대 총선 개표 방송 '2020 국민의 선택 특집 SBS 8 뉴스' 캡처)

[스트레이트뉴스 이혁 기자]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는 21대 총선 출구조사 집계 결과 대구 달서구 병 선거구에서 김용판 미래통합당 후보가 56.4%로 1위를, 김대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4.9%로 2위를,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가 17.4%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고 15일 예측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