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고양시 덕양구에서 동시 분양 중인 '덕은 DMC 리버파크 자이'와 '덕은 DMC 리버포레 자이'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우려한 사이버모델하우스에서 탈피, 사태 발생 전의 모델하우스 체제로 돌아갔다.
견본주택은 예약자를 중심으로 방문인력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25일은 1,000명 가까이 내방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271-1번지에 이들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차단을 위해 개인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상담사와 방문객이 투명 플라스틱 칸막이에서서 마스크를 쓴 채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