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고양시 덕양구에서 동시 분양 중인 '덕은 DMC 리버파크 자이'와 '덕은 DMC 리버포레 자이'의 분양상담창구. @스트레이트뉴스
GS건설이 고양시 덕양구에서 동시 분양 중인 '덕은 DMC 리버파크 자이'와 '덕은 DMC 리버포레 자이'의 분양상담창구. @스트레이트뉴스

GS건설이 고양시 덕양구에서 동시 분양 중인 '덕은 DMC 리버파크 자이'와 '덕은 DMC 리버포레 자이'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우려한 사이버모델하우스에서 탈피, 사태 발생 전의 모델하우스 체제로 돌아갔다.

견본주택은 예약자를 중심으로 방문인력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25일은  1,000명 가까이 내방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271-1번지에 이들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차단을 위해 개인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상담사와 방문객이 투명 플라스틱 칸막이에서서 마스크를 쓴 채 대화를 나눈다. 

GS건설이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271-1번지에 마련한 '덕은 DMC 리버파크 자이'와 '덕은 DMC 리버포레 자이'의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의 감염을 우려, 입장 시에 열감지기로 체온을 조사한 뒤 방문여부가 결정된다. @스트레이트뉴스
GS건설이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271-1번지에 마련한 '덕은 DMC 리버파크 자이'와 '덕은 DMC 리버포레 자이'의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의 감염을 우려,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객을 접수, 이들이 입장 시에는 열감지기로 체온을 조사한 뒤 전시관 내부 방문여부를 결정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코로나19가 모델하우스를 바꾸다 ''덕은 DMC 자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GS건설의 '덕은 DMC 자이'의 견본주택 내 상담창구가 독립 부수로 운영되는 데다 상담석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막아, 접견식으로 운영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코로나19가 모델하우스를 바꾸다 ''덕은 DMC 자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GS건설의 '덕은 DMC 자이'의 견본주택 내 상담창구가 독립 부수로 운영되는 데다 상담석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막아, 운영중이다. @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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