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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와 대전시 유성구 사이에 선보인 '유성 둔곡 서한이다음'의 인근 쓰레기매립장이 분양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이 단지의 동쪽 오봉산 너머 금고동에는 쓰레기매립장이 자리한다.<스트레이트뉴스>는 25일 오후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현장과 금고동위생매립장 등지를 찾았다◇'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단지 동쪽과 직선거리로 2.3㎞ 떨어진 '제1 금고동위생매립장' 입구. 2025년까지 매립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2024년부터 가동되는 '제2 금고동위생매립장'에 쓰레기 매립이 이뤄진다. 제2매립장은 제1매립장에 비해 둔곡지구와 훨씬 가깝다. (사진=이준혁 기자)◇2025년까지 매립이 이뤄질 '제1 금고동위생매립장' 입구.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단지 동쪽과 직선거리로 2.3㎞ 떨어진 곳이며, 이후에는 2024년부터 가동되는 '제2 금고동위생매립장'에 쓰레기 매립이 이.뤄진다. (사진=이준혁 기자)◇금남구즉로에서 보는 '제1 금고동위생매립장' 입구. 이 매립장은 오는 2025년까지 운영 예정이며, 오는 2024년부터는 서쪽 인근에 조성될 '제2 금고동위생매립장'에 쓰레기가 매립된다. 제1매립장은 단지 동쪽과 2.3㎞ 정도 거리며, 제2매립장은 단지 동쪽과 2㎞ 이내 거리다. (사진=이준혁 기자)◇금남구즉로에서 '제1 금고동위생매립장'으로 향하는 교차로에 설치된 '제1 금고동위생매립장' 표지판. '비가 내리지 않는 토요일'의 시기 및 기상 요인 등 때문인지는 몰라도 온라인상의 큰 우려와 달리 쓰레기 냄새는 나지 않았다. (사진=이준혁 기자)◇'제1금고동위생매립장' 입구 교차로에서 봉산동으로 가는 금남구즉로에서 촬영한 대한송유관공사 충청지사. 사진 오른쪽의 오봉산 뒤로는 둔곡동이 있다. (사진=이준혁 기자) 관련기사 [분양 포토] 굳게 문 닫힌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견본주택 [분양 포토] 현재는 외진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건설 현장에 방문한 사람들 [분양 포토] 공사판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분양 르포] 미래가치 평가 극과 극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코로나19 모르쇠 '대전 유성둔곡 서한이다음'…2단지 특공 소진율 99% [분양 포토]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자축' 대전 둔곡 우미린, 신혼부부 특공 쇄도…1순위 경쟁률 50 대 1 웃돌듯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유성둔곡지구서한이다음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유성둔곡지구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서한 #이다음 #둔곡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유성구 #유성 #구즉동 #구즉 #금고동 #금고동위생매립장 #제1금고동위생매립장 #제2금고동위생매립장 #위생매립장 #쓰레기매립장 #쓰레기 매립장 #제1 금고동위생매립장 #제2 금고동위생매립장 #대한송유관공사 #대한송유관공사 충청지사 #금남구즉로 #구즉달전로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르포] '운암자이포레나' 고삐풀린 분양가 '특공 된서리'...'중앙공원 롯데캐슬'에 쏠린 눈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53% "삼성전자 파업, 공감 안한다" [르포] 남위례역 엘리프 에듀포레, 당첨 시 3억 차익 '청약열기 후끈'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43.6% "의료계가 양보해야" [4-10 총선] 민주당 156곳·국힘 95곳 우세.. 이재명·나경원 등 '당선' [기자수첩] 애플페이 한국 상륙 1년, "혁신은 없었다"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카카오 경영쇄신 '공염불' 그치나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조국發 한동훈 특검법 ‘찬성 54% vs 반대 42%’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58.7%, 총선 패배 불구 尹 국정 변화 “기대난” [르포] 중앙공원 롯데캐슬, 청약자는 봉...민간조성 공원특례, '빛고을' 잇속챙기기 유착 의혹 이란, 이스라엘 보복 공습.. 국내 산업계 확전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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