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개발(사장=이종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이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사회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영종 화성파크드림 2차' 모델하우스을 열었다.
3.3㎡당 분양가는 1,162만원으로 직전 A47블록에 '영종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1,144만원)을 약간 웃도나, 특화 설계와 인테리어의 고급화도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종 화성파크드림 2차'는 인천시 중구 운남동 영종국제도시 A58블록에 전용 64~84㎡형의 중소형 아파트단지로 모두 499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중구 운서동 3087-3번지에 자리한다. 특별공급은 5월 19일 1~2순위는 20일~21일 이틀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