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울산 지웰시티 자이’ 견본주택 13일 개관
신영, ‘울산 지웰시티 자이’ 견본주택 13일 개관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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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단지 최고 37층 18개동…전용면적 59~107㎡ 2687가구
1·2단지 중복청약 가능하고 26일 1순위 접수…전매는 6개월
울산 최초 카약물놀이터와 풋살장·실내체육관 등 커뮤니티시설
‘울산 지웰시티 자이’ 투시도/제공=신영
‘울산 지웰시티 자이’ 투시도/제공=신영

 

신영은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울산 지웰시티 자이’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2개 단지이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이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 59~84㎡ 1371가구, 2단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9개동, 전용 84~107㎡ 1316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68가구, 84㎡ 2209가구, 107㎡ 110가구 등으로 중소형 위주이며,. 시공은 울산 동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GS건설이 맡았다.

◇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 제공

59㎡A는 4베이 3룸 맞통풍 판상형 구조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여기에 주방과 연계된 다용도실을 마련하고, 주부들이 선호하는 ㄷ자형 주방을 도입했다. 입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녀방 2개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방에 드레스룸을 조성해 수납 기능도 강화했다.

타워형 구조인 전용 59㎡B는 LDK 평면으로 개방감을 극대화 했으며, 안방과 자녀방의 분리로 가족 구성원간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역시 안방 드레스룸을 두어 수납기능을 강화했으며, 자녀방 2개를 통합해 사용이 가능하다.

84㎡A는 4베이 3룸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주방과 식당을 분리해 거실에서 주방이 보이지 않도록 했으며, 식당은 6인용 대형 식탁이 배치될 정도의 넓은 공간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 통창 설계와 유리난간 설치로 후면 조망권까지 극대화시켰다. 이와 함께 안방 대형드레스룸, 파우더룸, 현관 대형 수납장 등을 설치해 수납을 강화했으며, 안방 대형드레스룸은 파우더룸을 확장해 입주자들의 입맛에 맞게 더 크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4베이 3룸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는 84㎡B는 주방 앞쪽으로 6인용 식탁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대형 식당 공간이 마련되고, 주방 옆으로 알파룸이 제공돼 이를 방이나 2개의 펜트리 로 활용이 가능할 수 있게 했다.

84㎡C는 3면 개방형 3룸 설계로 안방과 자녀방 1개에 각각 대형 드레스룸을 조성했으며, 현관 대형 수납장과 복도 팬트리를 마련해 수납 기능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안방과 자녀방을 분리해 가족 구성원간의 프라이버시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107㎡는 4베이 4룸 맞통풍 판상형 구조에 84㎡A와 마찬가지로 통창이 설치된 식당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대형 현관 수납장과 안방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자녀방 드레스룸(1개)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 울산 최초 카약물놀이터와 실내체육관 등 커뮤니티시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울산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울산 최초로 미니카약물놀이터가 단지마다 조성된다. 미니카약물놀이터는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물길을 둬 미니카약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로, 서울 서초구의 ‘반포자이’가 자랑거리로 내세우는 시설이기도하다.

단지별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작은도서관, 1인독서실, 건식사우나, 그룹스터디룸, 키즈카페 등의 다채로운 시설들로 채워진다. 특히 실내체육관 내에는 클라이밍시설, 각 단지 중앙부에는 풋살장도 조성된다.

◇ 음성인식 AI월패드와 시스클라인 등 첨단 시스템 도입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주거 편의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를 탑재한 AI월패드가 적용된다. 또 13.3인치의 대형 월패드에 음성인식 기능이 결합돼 음성·채팅을 통해 세대 내 조명·가스·난방 등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입주민이 직접 구입한 가전제품과 카카오홈 어플리케이션을 연동하면 통합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거실 내 4.3인치 월패드를 통해서는 일괄 소등·가스 차단·엘리베이터 호출·주차위치 확인 등이 가능하고, 외출 설정 후 세대 호출 시에는 월패드 내 영상이 자동으로 저장된다. 또 조명·온도·대기전력 콘센트를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전자식 일체형 스위치도 방마다 배치된다.

거실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시스클라인’도 홈네트워크와 통합 연동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미세먼지·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해주는 시스클라인은 자동운전 모드를 통해 세대 내 공기질을 스스로 측정하고 가동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내부 공기 조절이 가능하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보안 시스템도 단지 곳곳에 선보인다. 무인 경비시스템, 무인 택배시스템을 비롯해 놀이터, 지하주차장, 동별 출입구, 엘리베이터 등 주요 동선에 CCTV가 설치된다. 외부차량 통제를 위한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시스템도 마련되며 최하층 전 세대(필로티 제외)에는 거실 동체감지기도 적용할 계획이다.

◇ 학교·공원·편의시설 등 인프라 반경 1㎞ 내 위치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전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와 최대 95m의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성을 높이고, 세대간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보장하고, 지하주차장 확장 주차계획(2.4~2.5m)으로 주차편리성을 더했다. 1단지와 2단지 사이 약 660m는 다양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과 전시공간인 ‘허그스트리트’로 조성된다.

반경 1㎞ 이내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원스톱'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유치될 예정이며, 서부유치원·서부초·녹수초·현대중·현대청운중·현대고·현대청운고 등의 교육기관은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거리이다.

울산동부도서관과 학원가도 인접해 있고, 현대백화점(울산 동구점)과 울산대학교병원, 현대예술관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 염포산, 큰마을저수지, 명덕저수지, 현대예술공원 등이 가깝고, 한마음회관과 현대스포츠 클럽하우스, 서부축구장, 테니스장 등도 가깝다.

현대중공업이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있고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울산공장, KCC울산공장, 현대모비스 울산염포동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 내 주요기업체들도 차량으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다.

◇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6개월…26일 1순위 청약 접수

울산 지웰시티 자이가 들어서는 울산 동구의 경우 신규 공급과 입주 물량이 적어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은 곳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2015년~2019년) 울산 동구의 신규 공급물량은 1007가구로 이 기간 동안 울산시 전체 공급물량(2만8810가구)의 3%에 지나지 않는다. 또 올해 입주예정 물량도 372가구에 불과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더 많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비규제지역 내 공급되는 만큼 주택수에 상관없이 6개월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 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청약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발표는 1단지가 6월 2일, 2단지는 3일이다. 계약은 6월 15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가 다르기 때문에 1단지와 2단지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픈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해 총 3회의 체온 측정으로 안전한 관람을 유도하고, 체온이 37.3도를 넘거나 마스크 미 착용 시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정동희 신영 개발지원본부 전무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울산에서 30년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평면이나 커뮤니티 등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최근 아산 탕정지구와 여의도 MBC, 청주 테크노폴리스 등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온 '지웰'과 정상급 브랜드파워를 자랑하는 '자이'와의 합작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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