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협경제지주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개의 활력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활력증진 프로그램은 ▲가족 동반 축산현장체험(안성팜랜드) ▲임직원 칭찬릴레이 ▲부부의 날 간담회 ▲대표님과 함께하는 한끼줍쇼 ▲축산물 꾸러미배송 ▲마스크도 브랜드다 등으로 다양한 직원들이 참여해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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