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 이후 3달여 동안 개점휴업 상태였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이 25일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장보기에 나선 서민들로 붐비고 있다.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코로나19사태 이후 3달여 동안 개점휴업 상태였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이 25일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장보기에 나선 서민들로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