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최고가 '힐스테이트 청량리' 경쟁률 14 대 1 …3.3㎡당 4,000만원 '세운 푸르지오'는?
강북 최고가 '힐스테이트 청량리' 경쟁률 14 대 1 …3.3㎡당 4,000만원 '세운 푸르지오'는?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20.05.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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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홈, 오피스텔 A·B블록 등 2개 단지 청약 결과
​​​​​​​&nbsp;<strong>현대엔지니어링이 동대문구 전농동 옛 성바오로병원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 현장. 24일 오후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을 위해 검역소에서 대기 중이다. 청약홈에 따르면 주거용 오피스텔이 이 단지의 3.3㎡당 평균 2,000만원 초반(계약면적 기준)이다. 전용면적 기준의 평당 분양가는 4,418만원이다.</strong>@스트레이트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대문구 전농동 옛 성바오로병원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 현장. 24일 오후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을 위해 검역소에서 대기 중이다. 청약홈에 따르면 주거용 오피스텔이 이 단지의 3.3㎡당 평균 2,000만원 초반(계약면적 기준)이다. 전용면적 기준의 평당 분양가는 4,418만원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서울 강북 최고가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청약경쟁률이 평균 14 대  1을 넘어서면서 이 단지보다 분양가가 낮은 '세운 푸르지오 헤리티지' 도시형생활주택의 분양성적이 관심사다.

28일 청약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대문구 전농동 옛 성바오로 병원터에 분양중인 이 오피스텔 A·B블록 등 2개 단지의 청약 결과, 모두 486실 모집에 6,874건의 신청으로 평균 14 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용 59형 이하의 A블록은 171실 모집에 3,620건 신청으로 평균 21 대 1, 전용 71~84형의 B블록은 315실 모집에 3,254건의 신청으로 10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은 1개 단지에 1건의 청약만이 가능하나, 청약자가 2개 단지 동시 청약이 가능, 중복 신청이 허용됐다.

주력형인 전용면적 84㎡형의 최고가는 11~15억원으로 3.3㎡당 4,000만원(전용 기준)을 크게 웃돈다.  강북 역대 최고가 분양이다.

이 단지에 이어 세운 도시정비구역에서 고가 도시형 생활주택이 분양, 주목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이 현재 분양 중인 '세운 푸르지오 헤리티지'(도시형 생활주택)가 그 주인공이다.

'세운 푸르지오 해리티지'는 주력형인 전용 28㎡형의 분양가가 4억7,930~5억5,010만원으로 유상옵션을 합칠 경우 3.3㎡당 분양가가 4,000만원(공급면적 기준)을 웃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37~84㎡ 486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7㎡ 19실 △38㎡ 38실 △53㎡ 76실 △56㎡ 19실 △59㎡ 19실 △71㎡ 1실 △84㎡ 314실 등이다.

특히, 53㎡형은 3베이, 84㎡형은 4베이 아파트형 평면으로 설계해 맞통풍과 채광·환기에 유리하도록 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도입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청량리역 일대는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의 마천루로 탈바꿈 중이다. 청량리 3구역과 4구역, 동부청과시장정비사업 등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인근의 전농구역, 용두1구역, 전농12구역 등도 곧 정비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청량리역 일대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개발되는 것도 호재다. 서울시는 지난 1월 동대문구 제기동·청량리동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총 42만892㎡에 대한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가 위치한 청량리역은 1호선·경원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 등 6개 노선이 통과하는 곳으로 서울 동북부지역 최고의 교통 요지로 꼽힌다. 때문에 청량리역에서 종로와 광화문, 강남, 잠실,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GTX B노선(2019년 8월 예비타당성 통과)과 C노선(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통과)선도 예정돼 있다. GTX B·C노선이 운행을 하게 되면 서울역과 삼성역이 각각 1정거장 거리여서 획기적인 접근성 개선이 이뤄지게 된다

여기에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19년 2월)’에 담긴 강북횡단선(추진중)과 면목선(추진중)까지 더해지면 총 10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최고의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배후수요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롯데백화점(청량리점)과 롯데마트(청량리점)를 비롯해 홈플러스(동대문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등은 모두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이다.

또 고려대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KAIST 등 7개 대학이 반경 3km 내에 있어 교수와 연구원, 교직원, 학생 등의 배후수요도 기대되고 있는 곳이다.

아울러 인근에 간데메공원과 용두공원, 홍릉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배봉산근린공원, 청계천, 중랑천 등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다. A블록과 B블록 2개로,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앞 왕산로 7차선대로변 입지와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MD로 구성해 주변 상업시설과 연계된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업시설은 486실의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가 투자도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철도 10만명, 버스 4만명이라는 청량리역 유동인구와 인근 대학가, 전통시장 등 배후수요까지 풍부해 투자가치 높은 상가를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청량리역 6번 출구 앞이라는 뛰어난 입지에다 백화점·대형마트 등 편의시설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며 "청량리역 일대가 지속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데다 GTX 등 대형 개발호재도 많아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모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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