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곡 우미린, 신혼부부 특공 쇄도…1순위 경쟁률 50 대 1 웃돌듯
대전 둔곡 우미린, 신혼부부 특공 쇄도…1순위 경쟁률 50 대 1 웃돌듯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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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제 당첨 안정권, 청약가점 60점 이상 '예상'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단지가 지어질 대전 유성구 둔곡동 둔곡지구의 동남쪽 입구로, 도시화가 이미 진행된 대전 봉산동과 연결되는 도로인 구룡달전로는 활발히 확장공사 중이다. (사진=이준혁 기자)
◇ '대전 둔곡 우미린' 단지가 들어설 대전 유성구 둔곡동 둔곡지구의 동남쪽 입구로, 도시화가 이미 진행된 대전 봉산동과 연결되는 도로인 구룡달전로는 활발히 확장공사 중이다. (사진=이준혁 기자)

대전시 유성구 '대전 둔곡 우미린'이 아파트 특별공급에서 100% 매진, 1순위 입성경쟁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2일 청약홈에 따르면 대전시 유성구 둔곡지구 A-3블록에 선보인 '대전 둔곡 우미린'이 특공을 실시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4.29 대 1을 기록했다.

직전 둔곡지구에서 첫 분양한 '유성 둔곡 서한이다음' 2단지(경쟁률 2.19)의 두 배 수준이다.

특히 신혼부부대사 특별공급의 경쟁률은 8 대 1을 넘었다. 

'대전 둔곡 우미린'의 1순위 경쟁률은 50 대 1을 웃돌 전망이다. 택지개발지구에 착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3.3㎡당 분양가가 950만원 안팎이다. 주력형인 전용 84㎡형의 기준층 분양가가 3억2,000만원대다.

◇삼성천 서쪽에서 촬영된 '유성 둔곡지구 서한이다음' 1단지(왼쪽)와 2단지(오른쪽). 사진은 서쪽에서 동쪽을 바라보는 구도로, 사진에 보이는 산인 오봉산 뒷 지역은 대전 유성구 금고동(행정동 구즉동)이다. 금고동에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관련 게시판에서 많은 논란이 있는 금고동위생매립장, 대한송유관공사 충청지사, 폐수종말처리장이 있다. (사진=이준혁 기자)
◇삼성천 서쪽에서 촬영된 '유성 둔곡 택지개발지구. 사진에 보이는 산인 오봉산 뒷 지역은 대전 유성구 금고동(행정동 구즉동)이다. 금고동에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관련 게시판에서 많은 논란이 있는 금고동위생매립장, 대한송유관공사 충청지사, 폐수종말처리장이 있다. (사진=이준혁 기자)

분양권 전매제한은 1년이다. 오는 8월 대전시 등 광역시의 전매권이 3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에 미리 분양권을 확보하려는 투자를 겸한 실수요자들이 청약대열엑 가세할 전망이다. 

게다가 이 단지는 대전이 청약 비규제지역이어서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도 추첨제로 60%를 선정, 당첨 가능성도 있다.

이 단지의 1순위 가점제 당첨 안정권은 청약가점 60점이 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65~84㎡에 모두 760가구다. 평면별로는 △65㎡A 92가구 △68㎡A 233가구 △73㎡A 20가구 △76㎡A 37가구 △84㎡A 247가구 △84㎡B 78가구 △84㎡C 53가구다.

유성구 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성단지다.  중이온가속기와 관련 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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