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최한 '도시와 집, 이롣의 새로운 미래 심포지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국토계획과 도시공간, 교통 등의 국민의 건강과 행복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고, 이는 그린뉴딜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기자명 이준혁 기자
- 입력 2020.06.04 19:02
국토교통부가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최한 '도시와 집, 이롣의 새로운 미래 심포지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국토계획과 도시공간, 교통 등의 국민의 건강과 행복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고, 이는 그린뉴딜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