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아시아인권의원연맹 회장 피선
하태경 의원,아시아인권의원연맹 회장 피선
  • 이제항 선임기자 (hang5247@hanmail.net)
  • 승인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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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시아인권의원연맹 (회장: 하태경 의원)
(사)아시아인권의원연맹 (회장: 하태경 의원)

[스트레이트뉴스=이제항 선임기자] 하태경 의원이 (사)아시아인권의원연맹 2회장으로 지난 26일 선출됐다.

연맹은 지난 26일 임시총화를 열고, 하 회장과 함께 부회장에 유의동 의원(3선, 경기 평택시을). 윤주경(초선, 비례대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사는 서병수 의원(5선, 부산 부산진구갑), 홍준표 의원(5선, 대구 수성구을).김영주 의원(4선, 서울 영등포구갑), 김기현 의원(4선, 울산 남구을), 박덕흠 의원(3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김정재 의원(재선, 경북 포항시북구), 서정숙 의원(초선, 비례대표)이, 사무총장은 정동만 의원(초선, 부산 기장군)이 각각 맡았다.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은 이념이나 정치 상황을 떠나 인권과 평화의 대의를 지키기 위한 세계 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특히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인권 보호 체계의 설립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국회소관 사단법인이다.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은 2003년 한국의 황우여 의원, 미국의 Ed Royce의원, 일본의 Masaharu Nakagawa의원, 몽골의 Lamjav Gundalai의원을 상임공동의장으로 서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중이다. 매년 북한인권 세미나,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 난민법 개정 방안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17년여를 이어오고 있다.

하태경 연맹회장은 “북한이 개성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등 연이은 강경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의 인권이 우려된다”면서 “아시아 난민 보호는 생명이 걸린 시급한 문제로 연맹은 앞으로 국제 인권네트워크 및 유대를 강화하면서 인권실태조사와 정책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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