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회장 : 김충재)은 경기도 양주 옥정동 93-11에 자리한 '양주회천 금강펜테리움 덕계역'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방문객 입장을 선별적으로 허용한다. @스트레이트뉴스
금강주택(회장 : 김충재)은 경기도 양주 옥정동 93-11에 자리한 '양주회천 금강펜테리움 덕계역'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방문객 입장을 선별적으로 허용한다. @스트레이트뉴스

금강주택(회장=김충재)은 경기도 양주회천지구 A22블록에 '금강펜테리움 덕계역 센트럴파크'를 내달 7일 특별공급하는 데 이어 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형의 단일면적에 모두 935가구다. 양주 옥정동 93-11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견본주택을 방문을 선별적으로 허용 중이다. 

이 단지의 주택형은 발코니확장면적이 10~12평의 광폭 거실을 갖추면서 모든 평면 모두가 4베이다. 모델하우스는 A와 B, D 등 3개 평면이 예비입주자를 맞이한다. 초품아 단지로서 광역급행철도 GTX-C 건설이 분양호재다. '양주회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3.3㎡당 분양가가 1,213만원이다. 전용 59㎡의 단일 주택형에 모두 935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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