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재울역 트루엘'… 고강도 규제에도 1순위 경쟁률 두자릿수 '예고'
인천 서구 '가재울역 트루엘'… 고강도 규제에도 1순위 경쟁률 두자릿수 '예고'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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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과열에 청약조정 동시 지정, 인천 재개발 첫 분양단지
가재울역 초역세권에 분양가 '합리적'... 특공 소진율 73%
인천 가재울역 초역세권인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의 주택형별 분양가. 인천 서구가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지역으로 동시 편입한 이후 도심 주거정비사업에서 처음 분양한 이 단지는  특공에서 소진율이 73%를 기록했다고 청약홈이 집계했다.
인천 가재울역 초역세권인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의 주택형별 분양가. 인천 서구가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지역으로 동시 편입한 이후 도심 주거정비사업에서 처음 분양한 이 단지는 특공에서 소진율이 73%를 기록했다고 청약홈이 집계했다.

인천 서구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가 특별공급에서 선방, 1순위 청약경쟁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은 가좌동 라이프빌라 재건축단지의 일반분양인 이 단지가 198가구 특별공급에서 222명이 신청, 경쟁률이 평균 1.12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84.98㎡형이 2.38 대 1로 인기몰이하고 전용 69㎡와 59.96㎡ 등 2개 주택형이 2.25~1.35 대 1로 뒤를 이었다.

반면 전용 49㎡형은 소진율이 32%에 그치고 전용 59.91㎡형도 69%에 머물러, 이 단지의 평균 소진율(73%)을 끌어내렸다.

인천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대상구역 지정 이후 재개발단지에서 처음 분양한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의 세부 규제 내용. @스트레이트뉴스
인천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대상구역 지정 이후 재개발단지에서 처음 분양한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의 세부 규제 내용. @스트레이트뉴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49~84㎡에 모두 1,218가구 규모로서 일반분양은 477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627만원으로 전용 84㎡형의 분양가는 4억8,600~5억5,4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3,740만원)은 계약자 별도 부담이다.

이 단지는 인천 서구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편입된 이후 주거정비사업에서 첫 분양이다. 정부의 6·17대책 발표 이후 서구의 첫 분양단지는 '검암역 로얄파크씨티 푸르지오'였다.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는 초역세권에 교육 환경도 양호한 편인데 반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이 40%로 줄고, 1주택자는 담보대출을 받지 못한다. 분양권 전매가 1회에 한해 허용되나 전매 분양권 매수자는 입주 시까지 되팔 수 없다. 

한편 이 단지는 2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전용 84㎡형을 중심으로 두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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