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하림 회장 “기업가치는 사회공익 실현에 달렸다”
김홍국 하림 회장 “기업가치는 사회공익 실현에 달렸다”
  • 전성남 선임기자 (jsnsky21@naver.com)
  • 승인 2020.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로 미래 사업 방향은 국민 건강, 환경 고려한 쪽으로 한층 앞 당겨져”
김홍국 하린그룹 회장은 "기업 가치는 사회 공익에 얼나마 공헌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스트리에트뉴스 DB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기업 가치는 사회 공익에 얼나마 공헌했느냐 평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스트레이트뉴스 DB

사회 공익에 최우선하는 경영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지름길이다"

김홍국 하림 회장은 3일 서면 인터뷰에서 공익추구의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업이 돈벌이에 몰두하는 것처럼 일반인들이 막연하게 생각 할지 모르지만 실제 기업들은 돈벌이보다 공익적인 목적에 부합한 다수의 편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더 큰 의의를 가진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겠다이게 기업의 진정한 운영 목적이자 귀결점이 될 것이라 거듭 강조했다.

김 회장은 미래 기업 방향 전개코로나로 인해 이미 미래 사업의 방향성은 국민 건강과 환경이 고려 된 친환경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면서코로나로 인해 친환경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여실하게 입증되고 있으며 이런 경향이 기업의 미래 사업성을 좌우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을 했다.

특히 김홍국 회장은 하림이 소유한 양재 화물터미날 사업 추진과 관련 이곳은 아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모바일 환경을 최적화 시킨 사업장으로 기업들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배달이 쓰레기를 양산하는 가장 큰 주 원인은 포장에 있는데 저희 하림은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쓰레기 10% 감소로 거둘 수 있는 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 드리는 방안을 추진해 효과를 내고 있다고 모바일 환경 시대에 적합한 친환경 기업 변신을 자신 있게 소개했다.

김 회장은 단 저희가 이렇게 추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이러한 것이 도심 속에 자리해야 하고, 물류 창고 개념이 아닌 물건을 2시간이내에 바로 직접 공급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양재 화물터미널이 그 조건을 딱 맞아 이를 십분 활용 할 수 있었다면서이로 인해 포장 단계가 줄어 쓰레기를 10% 줄 일수 있고 하루 소화 할 물량 산출에 빅테이터를 활용해 오차 범위를 2-3%로 줄 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비자가 처리 할 쓰레기는 지자체에도 부담으로 작용 할 수 있는 데 이러한 악조건을 기업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얼마든지 공익에 부합한 다수의 편익을 얼마든지 줄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제공하는게 기업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기업하는 사람들을 향한 편견 된 생각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지만 아직도 기업하는 사람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에 다소 답답함을 갖지만 어쩌겠느냐고 웃음으로 속내를 털었다.

이어 김홍국 회장은 이 같은 점 때문에 물류에 꼭 필요한 차량도 전기차 도입으로 배달 시스템이 바뀌게 돼 환경에 대비한 투자를 하게 됐다면서당장 이익을 고려한다면 과감한 기업 투자는 엄두도 못 낼 수 있는 것이지만 기업 가치가 공익에 얼마나 부합한 일을 할 수 있고 제공 할 수 있느냐가 주 의제로 나타나니 기업하는 사람으로 당연한 투자를 결정 할 수 밖에 앖다는 기업 투자 당위성을 설파했다.

김 회장은 이러한 친 환경적 시스템은 독일 일부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보다 하림은 한발 더 나아간 시스템을 가동 시키고 있는 일을 하고 잇는 것이라며앞으로도 하림이라는 기업 이름이 가진 만큼 보다 더 큰 가치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하림이라는 이름은 한문으로 여름 하, 수풀림으로 여름의 무더위에 시원한 그늘 같은 것을 제공해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