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회천신도시 전용 59㎡형의 단일면적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이 광폭 특화설계를 적용, 전용 84㎡형 못지 않은 넓고 쾌적한 평면으로 최상의 가성비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천신도시 A22블록에 분양 중인 이 단지는 전용 59㎡형의 단일면적에 A~D 등 4개 평면이 모두 935가구다. 모든 주택형은 4베이에 서비스면적이 10~12평 내외로서 실사용 면적은 최대 30평이 넘는다. 도심의 재개발과 재건축의 84㎡형과 다르지 않다. 이들 발코니 확장면적이 4~5평으로 실사용 면적이 30평 내외에 그치기 때문이다.

금강주택(회장=김충재)의 '금강펜테리움 덕계역 센트럴파크'의 3.3㎡당 분양가는 1,211만원이다. 광폭 평면 설계에 힘입어 침실과 거실을 합친 광폭 거실에 안방, 드레스룸이 넓고 시원하다. 청약홈은 7일 특별공급에 이어 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