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 2위 라쿠텐에게 9:7 역전승 … 전반기 우승 ‘매직넘버 3’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 2위 라쿠텐에게 9:7 역전승 … 전반기 우승 ‘매직넘버 3’
  • 박연준 통신원 (enginepark10@gmail.com)
  • 승인 2020.07.08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신 브라더스 내야수 쑤웨이다(사진=CPBL)
▲중신 브라더스 내야수 쑤웨이다(사진=CPBL)

[대만 타오위엔=박연준 통신원] 타이중 중신 브라더스가 타오위엔 라쿠텐 몽키스에게 9:7 역전승을 거두어 전반기 우승까지 매직넘버(우승까지 남은 승수)가 3개로 줄었다.

어제(7일) 타오위엔 구장에서 열린 양 팀의 선발투수는 중신 브라더스 호세 데폴라, 라쿠텐은 2018 시즌에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리살 베르토 보니야였다.

6연승을 달리던 중신 브라더스는 선발투수 데폴라가 5이닝 동안 5실점으로 부진하면서 경기 중반까지 고전했다.

하지만, 6회 초 중신 브라더스의 9번 타자 위동 롱 타석에 대타로 나온 쑤웨이다가 라쿠텐 선발 보니야에게 역전 3점 홈런과 함께 중신 브라더스는 6회에만 6점을 뽑아내어 역전에 성공했다.

라쿠텐의 선발 보니야는 쑤웨이다에게 맞은 피홈런을 포함하여 5.2이닝 동안 8실점을 기록하여 패전투수가 됐다.

중신과 라쿠텐은 CPBL 시즌 개막부터 선두 자리를 다투었지만, 중신의 7연승 질주로 전반기 리그 우승은 중신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대현 2020-07-09 03:17:15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우린 지금 류현진, 김광현, 추신수에 열광했을텐데 아쉽네. 이제 대만 프로야구에 한국선수가 진출했으면 그나마 위안을 삼을건데

조명환 2020-07-08 23:27:23
중신과 우리나라 NC 다이노스의 대결!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

안정진 2020-07-08 17:11:57
멀리서 접하는 대만프로야구 이제는궁금해지내요
계속 소식을 전해주면 좋겠네요

이강희 2020-07-08 17:09:34
화끈한 타격전 이었네요
국내도 화끈한 타격전을 현장에서 볼수있기를 기대하며...

소향 2020-07-08 17:03:07
대만 프로야구 소식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