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 전 NC투수 왕웨이중 대만리그 '신인드래프트' 참가 결정
[대만 프로야구] 전 NC투수 왕웨이중 대만리그 '신인드래프트' 참가 결정
  • 박연준 통신원 (press@straightnews.co.kr)
  • 승인 2020.07.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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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왕웨이중(사진=CPBL)
▲투수 왕웨이중(사진=CPBL)

[대만 타오위엔= 박연준 통신원] 전 NC 다이노스 대만인 출신 투수 왕웨이중(王維中)이 대만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왕웨이중은 2018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하여 2018년 25경기에서 7승 10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으며, 이후 미국으로 다시 넘어가 오클랜드와 피츠버그 빅 리그에서 25경기 3승,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지만, 방출되어 올 시즌은 자신의 형 투수 왕유에린(王躍霖)의 소속 구단 타오위안 라쿠텐 몽키스 (구 라미고)에서 육성선수 신분으로 2군 경기에서 종종 모습을 보이곤 했다.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4일 남겨둔 채 깜짝 참가 결정을 하였고, 이변이 없다면, 7월 20일에 열리는 대만 프로야구 협회(CP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쥔 신생 구단 웨이췐 드래곤즈가 왕웨이중을 1순위로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왕웨이중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는다면, 앞으로 3년간 다른 해외리그 진출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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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진 2020-07-10 22:57:03
왕웨이중! 한국에서 그래도 열광했던 선수인데~~
대만에서도 성공하기를^^

소향 2020-07-10 11:09:40
낯익은 왕웨이 선수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이강희 2020-07-10 10:53:46
여러 리그를 경험한것은 신생구단에는 분명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양한 소식 잘보고 갑니다~~

최정식 2020-07-10 10:46:39
왕웨이중이 NC에서 선수시절 빠른공과 컨트롤이 인상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