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올해 지역주택조합 수주 '1조' 돌파
서희건설, 올해 지역주택조합 수주 '1조' 돌파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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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 등 모두 5건 계약...수주액, 작년 매출기준 90% 웃돌아
서희건설(이봉관 회장)이 최근 인천 강화를 포함, 올해 전국 지역주택조합에서 수주액이 1조원의 초고, 지역주택조합의 강자의 면모를 구축했다.
서희건설(이봉관 회장)이 최근 인천 강화를 포함, 올해 전국 지역주택조합에서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 지역주택조합 건설사의 강자의 면모를 구축했다.

서희건설(이봉관 회장)이 최근 인천 강화를 포함, 올해 전국 지역주택조합에서 모두 1조원의 수주액을 돌파, 지역주택조합의 강자의 면모를 구축했다.

13일 서희건설은 최근 인천 강화군 선원면에서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를 1,893억원에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5번째로서 누적 수주액이 모두 1조966억원에 달한다. 누적 계약액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90%을 넘어섰다.

서희건설은 올들어 전남 광양에서 '세미존 덕례'의 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계약액 1,421억원)를 첫 수주한 데 이어 △용인 처인구 보평조합(2,964억원) △경북 경산중방(1,655억원) △화성 남양신남(3,033억원)등 5건의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서희가 이번에 계약체결한 '인천강화 지역주택조합'의 계약기간은 2020년 08월 31일부터 2023년 05월 30일까지로 약 2년 8개월이다.

서희건설(이봉관 회장)이 최근 인천 강화를 포함, 올해 전국 지역주택조합에서 수주액이 1조원의 초고, 지역주택조합의 강자의 면모를 구축했다.
서희건설(이봉관 회장)이 최근 인천 강화를 포함, 올해 전국 지역주택조합에서 수주액이 1조원의 초고, 지역주택조합의 강자의 면모를 구축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강화지역주택조합과의 계약은 공사기간과 공사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올해 상반기 지역주택조합의 누적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 서희스타힐스가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서희건설은 1994년 운수업에서 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한 이후 민간건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08년 지역주택사업에 과감하게 진출, 모두 10조원에 달하는 수주액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 중이다.

서희건설은 국내 종합건설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38위로서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2,429억원, 1,182억원에 달한다.

건설사업에서는 지역주택조합뿐만 아니라 자체 아파트사업 시행과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주거정비사업, 공공·민간 도급공사 등을 수행 중이다. 현재 사업도 다각화, 환경과 에너지, 시설관리 사업 등의 분야에도 외형 확대와 함께 내실을 도모 중이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국내 경기가 위축 중인데도 불구, 지난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희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895억 원, 38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3%, 72.34% 신장했다.

기업 이미지와 아파트 브랜드명 평판도 향상 중이다. 서희건설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달 발표한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에서 17위를 차지하는 데 이어 아파트 브랜드 `서희스타힐스`도 국내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서희건설은 다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봉관 회장은 매년 소년소녀가장들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로뎀나무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교인 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김해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해 지역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 20여년간 포항사업소에서 ‘새둥지 헌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데 이어, 포항 지진 때 긴급복구지원 성금 2억 원 전달과 함께 서희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새둥지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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