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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소주, '가짜뉴스 어떻게 할 것인가' 4일 토론회
언소주, '가짜뉴스 어떻게 할 것인가' 4일 토론회
  • 김태현 선임기자 (bizlink@hanmail.net)
  • 승인 2020.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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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은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가짜뉴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사진 : 언소주)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은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가짜뉴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사진 : 언소주)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은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대회의실에서 '가짜뉴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는 심영섭 경희사이법대 겸임교수와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가 '독일의 가짜뉴스 대처정책과 시사점', '가짜뉴스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토론은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의 사회로 김성순 변호사(민변미디어언론위원장),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 홍종윤(서울대 언론정보학과 BK교수), 최용익(언소주 전 대표) 등 4인이 참여한다.

이태봉 언소주 사무처장은 "언론이 원전문제와 사학비리 등 우리 사회와 밀접한 사실을 보도할 때 객관적 검증과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는 등 왜곡기사가 숱하다"면서 "정치왜곡과 권언유착 등 언론본연의 공익적 책무를 저버리는 보도 행태를 직시,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 방향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처장은 "최근 독일과 싱가폴이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규제에 나섰다"면서 "우리 헌법과 언론중재법에서도 언론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공익적 가치를 훼손하는 대처는 여러 어려움이 있어, 이번 토론회에서 언론소비자의 주권회복 차원에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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