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2020년 11월 기준 경강선 수도권전철에서 동쪽 마지막 역인 여주역의 역세권지구. 이곳에 최근접 택지에 분양 중인 '여주역 휴먼빌' 아파트는 걸어보니 5분의 지척근거리다.

'여주역 휴먼빌' 아파트의 터는 경강선 여주역의 '코앞'은 아니다. '여주역 휴먼빌'과 여주역 사이에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자리한다. 이들 용지는 곧 '여주역 휴먼빌'의 상가와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주역 휴먼빌' 아파트의 각 동 중 여주역과 가장 가까운 104동은 여주역 출구 기준으로 거리가 250m 정도다. 최남단의 101동과 108동도 500여m 안팎이다.

'여주역 휴먼빌'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1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40가구 규모로 건설하는 아파트 단지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이후로 무제한 가능하다. 이 단지 전용면적 59㎡ 주택형의 분양가는 2억3600만-2억8900만원, 전용면적 84㎡ 주택형의 분양가는 3억2000만-3억8000만원이다.

◇'여주역 휴먼빌' 공사현장. 사진의 문 왼쪽에 106공이 지어지며 오른쪽에 105동이 지어진다. (사진=이준혁 기자)
◇'여주역 휴먼빌' 공사현장. 사진의 문 왼쪽에 106동이 지어지며 오른쪽에 105동이 지어진다. (사진=이준혁 기자)
◇'여주역 휴먼빌' 공사현장. (사진=이준혁 기자)
◇'여주역 휴먼빌' 공사현장. (사진=이준혁 기자)
◇'여주역 휴먼빌' 공사현장. 사진 오른쪽 아래의 회색 건물이 경강선 여주역이다. (사진=이준혁 기자)
◇'여주역 휴먼빌' 공사현장. 사진 오른쪽 아래의 회색 건물이 경강선 여주역이다. (사진=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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