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국내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한 상생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달 열리는 NH농협카드 상생페스티벌은 하나로마트, 이마트, CU, GS THE FRESH, 컬리, G마켓, 옥션, 11번가, 티몬, 인터파크 등 10개 대형마트과 편의점, 온라인쇼핑몰이 참여한다.각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카드로 ▲못난이 채소 ▲친환경 농축산물 ▲지역특산품 등을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3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12월에도 상생페스티벌을 진행해 국내 농축산물 소비를 지속적
금융·증권
조성진 기자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