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 김민경 회장, 김미슬, 황혜림, 김성현, 김세라, 김민지가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을 방문.. 촬영에 참여

▲ (왼쪽부터) 김성현,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세라, 김민지가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김성현,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세라, 김민지가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8일(목), 국내 유일의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은 글로벌 관광한류를 향한 행보로 서울 중구 소재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을 방문하여 온택트 미디어 관광한류 아세안 홍보를 위한 기념 포토세션 타임을 가졌다.

▲ (왼쪽부터) 김민지,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세라, 김성현이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김민지,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세라, 김성현이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진 김미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진 김미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선 황혜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선 황혜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미 김성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미 김성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미 김세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미 김세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미 김민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1’ 미 김민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한빛단을 대표해 김민경(한빛단 회장)을 비롯하여 지난 3월에 개최되었던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2021 김미슬(진), 황혜림(선), 김성현(미), 김세라(미), 김민지(미)가 촬영에 참여했다.

▲ (왼쪽부터) 한빛단 김세라,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성현, 김민지가 서울 대표 브랜드  I·SEOUL·U(너와 나의 서울)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김세라,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성현, 김민지가 서울 대표 브랜드 I·SEOUL·U(너와 나의 서울)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김성현,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세라, 김민지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김성현,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세라, 김민지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김세라, 김성현,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민지가 덕수궁 돌담길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김세라, 김성현,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미슬, 김민지가 덕수궁 돌담길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은 국내 및 세계 여러나라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한류를 대표하는 한류홍보단이다.

국내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국제관광전, 광화문대사관의 날, 코리아그랜드세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천국제공항 한류페스티벌 등의 한복패션쇼와 한복모델을 대표하여 서울거리예술축제 퍼레이드 등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2019년 유럽투어에 이어 포스트코로나19 아시아투어를 시작으로 베트남, 일본, 홍콩 등을 한류사절단으로 방문해 관광한류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 (왼쪽부터) 김성현,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두천 단장, 김미슬, 김세라, 김민지가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김성현, 황혜림, 김민경 회장, 김두천 단장, 김미슬, 김세라, 김민지가 필리핀 관광청-한국사무소 쇼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향후 국내 한복을 통한 관광한류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아세안 및 세계무대를 목표로 하는 모델한류의 대표주자로서 2021년 관광한류 홍보의 포문을 여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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