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예미지' 19일 특별공급…20일 일반 1순위 흥행 '바로미터'
'검단신도시 예미지' 19일 특별공급…20일 일반 1순위 흥행 '바로미터'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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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홈, 전용 76~102㎡형 총 1,172가구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검단지구 모델하우스촌에 자리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견본주택, (스트레이트뉴스 DB)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검단지구 모델하우스촌에 자리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견본주택, (스트레이트뉴스 DB)

[스트레이트뉴스] 인천 검단지구 A3-2블록에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 아파트 분양의 흥행몰이를 가늠하는 특별공급이 19일 청약홈에서 이뤄진다.

금성백조주택(사장 정대식)이 분양하는 이 단지의 특별공급 물량은 전용 76㎡와 84㎡, 102㎡ 등 3개 주택형에 491가구로서 전체(1,172가구)의 42%를 차지한다.

이 단지의 특별공급의 소진율은 지난해 3월 바로 옆 A3-1블록에서 분양한 '검단신도시 대성 베르힐'(48%)보다는 양호한 성적을 낼 전망이다. '검단 대성 베르힐'은 일반공급 1순위에서 2.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검단지구 특별공급 역대 최고 성적은 1년 전에 AB-10블록에서 분양한  '검단 우미린2차 에코뷰'(2.71 대 1)이다. 이 단지는 동시 분양한 AB-12블록에 '검단 대방노블랜드 3차 리버파크'와 같이 소진율이 93%였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는 3.3㎡당 분양가가 1,305만원으로 전용 76㎡과 84㎡ 등 2개 주택형이 각각 4억원과 4억4,000만원(기준층) 내외다. 102㎡형은 4억4,000만원 안팎이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검단지구 역대 최고가 수준이나 기존 분양 분양권 전매 실거래가가 2~3억원 내외 상승, 당첨 시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단지는 수도권 무주택 또는 1주택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다.분양권 전매제한이 3년이다. 당첨자는 규제지역에 재당첨이 10년 동안 제한된다. 반면 분양가상한제 공공택지에 적용하는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일반공급 당첨자는 전용 85㎡ 이하 주택형이 100% 가점제로, 85㎡ 초과 주택형은 가점제와 추첨제로 각각 50%씩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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