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 피규어 부문 ‘그랑프리’ 주인공은 강소영에게 돌아갔다.
지난 24일(토)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소노문 단양 호텔에서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가 첫 포문을 열었다.
무사(MUSA)는 ‘MUSA(MUSCLE & STYLE AWARDS’의 약자로 한국전통 도깨비와 치우천왕을 접목하여 새롭게 브랜딩하였다.
24·25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무사 & WNGP’ 두 대회는 아반테와 모닝 자동차 총 3대와 1억원 상당의 물품을 부상으로 준다고 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무사(MUSA)는 지난 24일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50여개 대회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