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 피지크 OPEN 미디움 부문 ‘1위’를 차지한 고경준이 시상자로 나온 무사걸 임예슬, 김록호 심사위원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 피지크 OPEN 미디움 부문 1위를 차지한 고경준이 시상자로 나온 무사걸 임예슬, 김록호 심사위원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 피지크 OPEN 미디움 부문에 참가한 고경준이 대망의 1위에 이어 오버롤전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고경준은 피지크 OPEN 미디움 1위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온 무사걸 임예슬, 김록호 심사위원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지난 24일(토)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소노문 단양 호텔에서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가 첫 포문을 열었다.

무사(MUSA)는 ‘MUSA(MUSCLE & STYLE AWARDS’의 약자로 한국전통 도깨비와 치우천왕을 접목하여 새롭게 브랜딩하였다.

24·25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무사 & WNGP’ 두 대회는 아반테와 모닝 자동차 총 3대와 1억원 상당의 물품을 부상으로 준다고 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무사(MUSA)는 지난 24일 ‘2021 무사(MUSA) 스페셜리그’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50여개 대회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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