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 궁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2021 관광한류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7일(금) 서울 종로구 와룡동 소재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에서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궁과 어울러진 한복의 미(美)를 알렸다.
“한빛단, 궁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2021 관광한류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설희주, ‘2021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善) 황혜림 등이 참여했고, 한빛단 단원들은 현장 포토세션에서 궁전문화 관련 축제 참여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한빛단이 관광한류 및 K-뷰티를 알리는 대표 홍보사절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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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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