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 궁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2021 관광한류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

▲ 한빛단 김민경 회장, 설희주, 황혜림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황혜림, 김민경 회장, 설희주가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7일(금) 서울 종로구 와룡동 소재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에서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궁과 어울러진 한복의 미(美)를 알렸다.

▲ (오른쪽부터) 한빛단 김민경 회장, 설희주, 황혜림이 한옥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오른쪽부터) 한빛단 김민경 회장, 설희주, 황혜림이 한옥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설희주, 김민경 회장, 황혜림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설희주, 김민경 회장, 황혜림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궁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2021 관광한류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궁중문화축전 현수막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궁중문화축전 현수막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황혜림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황혜림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설희주가 궁중문화축전 현수막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설희주가 궁중문화축전 현수막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설희주, 황혜림, 김민경 회장이 창덕궁 돈화문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한빛단 설희주, 황혜림, 김민경 회장이 창덕궁 돈화문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설희주가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설희주가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황혜림이 궁중문화축전 현수막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황혜림이 궁중문화축전 현수막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수문장 호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설희주, ‘2021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善) 황혜림 등이 참여했고, 한빛단 단원들은 현장 포토세션에서 궁전문화 관련 축제 참여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 지난해 11월 개선공사가 완료된 돈화문 월대에서 조선 후기 정조시기 복식을 착용한 수문장들이 호위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창덕궁 돈화문 월대에서 조선 후기 정조대 복식을 착용한 수문장들이 호위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오른쪽부터) 한빛단 김민경 회장, 설희주, 황혜림이 한옥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오른쪽부터) 한빛단 김민경 회장, 설희주, 황혜림이 한옥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한빛단이 관광한류 및 K-뷰티를 알리는 대표 홍보사절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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