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대방건설 고유의 광폭 혁신설계의 적용으로 전용 84㎡형 A형의 서비스면적은 44㎡가 넘는다. 평수로는 13.4평이 덤으로 제공되는 셈이다. (스트레이트뉴스 DB)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대방건설 고유의 광폭 혁신설계의 적용으로 전용 84㎡형 A형의 서비스면적은 44㎡가 넘는다. 평수로는 13.4평이 덤으로 제공되는 셈이다. (스트레이트뉴스 DB)

[스트레이트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분양 중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대방건설 고유의 광폭 혁신설계가 여지없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의 전용 84㎡형 A형의 서비스면적은 44㎡가 넘는다. 13.4평이 덤으로 제공되는 셈이다. 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 분양단지보다 5평 내외 넓은 편이다. 이 단지의 인근 실거래가가 3.3㎡당 평균 3,300여만원임을 감안하면 이 단지의 행운의 당첨자는 1억6,000만원 안팎의 가치를 추가로 누리는 셈이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 84㎡ A형의 서비스면적은 44㎡가 넘는다. 광폭 설계로 안방에 딸린 알파룸과 드레스룸이 큼직하고, 현관 펜트리도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뉴스 DB)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 84㎡ A형의 서비스면적이 44㎡를 넘는다. 광폭 설계로 안방에 딸린 알파룸과 드레스룸이 큼직하고, 현관 펜트리도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뉴스 DB)

광폭 혁신 설계는 지상 49층의 초고층 주거복합아파트 고층부 당첨자에게 넓고 시원한 탁트인 조망권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폭 공간은  다른 아파트보다 넓은 알파룸과 드레스품, 현관 펜트리 등에서 넉넉한 공간을 입주자가 누리도록 해준다.

이 단지의 전용 102㎡A형의 서비스면적은 15.36평에 달한다. 이 평면의 거실 폭은 6.3m다.

10일과 11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청약을 실시한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 102㎡형에도 광폭 서비스면적이 어김없이 제공된다. 사진은 탑상형인 102㎡B형의 거실.(스트레이트뉴스 DB)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 102㎡형에도 광폭 서비스면적이 어김없이 제공된다. 사진은 탑상형인 102㎡B형의 거실 이 평면의 거실폭은 4.7m로서 유사 주택형의 거실폭을 능가한다.(스트레이트뉴스 DB)

◆전용 102㎡ A형, 서비스면적 15.36평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모델하우스에 전시없이 유니트만이 선보인 전용 84㎡B와 102㎡A 등 2개 유니트. (스트레이트뉴스 DB)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모델하우스에 선보인 전용 84㎡B와 102㎡A 등 2개 유니트.  (스트레이트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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