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분양 중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대방건설 고유의 광폭 혁신설계가 여지없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의 전용 84㎡형 A형의 서비스면적은 44㎡가 넘는다. 13.4평이 덤으로 제공되는 셈이다. 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 분양단지보다 5평 내외 넓은 편이다. 이 단지의 인근 실거래가가 3.3㎡당 평균 3,300여만원임을 감안하면 이 단지의 행운의 당첨자는 1억6,000만원 안팎의 가치를 추가로 누리는 셈이다.
광폭 혁신 설계는 지상 49층의 초고층 주거복합아파트 고층부 당첨자에게 넓고 시원한 탁트인 조망권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폭 공간은 다른 아파트보다 넓은 알파룸과 드레스품, 현관 펜트리 등에서 넉넉한 공간을 입주자가 누리도록 해준다.
이 단지의 전용 102㎡A형의 서비스면적은 15.36평에 달한다. 이 평면의 거실 폭은 6.3m다.
10일과 11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청약을 실시한다.
◆전용 102㎡ A형, 서비스면적 15.36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