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9 15:26 (목)
'로또 광풍'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에 통장 24만여개 '120조 몰려'
'로또 광풍'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에 통장 24만여개 '120조 몰려'
  • 스트레이트뉴스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21.05.1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약홈, 일반공급 1순위 302가구 모집에 평균 809 대 1 '전국 최고 기록 갱신'
평균 5억원이 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계약금이 분양가의 20%임을 감안할 때 청약자들이 보유한 현금이 2조4,000억원에 달한다. @스트레이트뉴스
평균 5억원이 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계약금이 분양가의 20%임을 감안할 때 청약자들이 보유한 현금이 2조4,000억원에 달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 대방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에 분양 중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수도권 24만여 청약통장이 쇄도, 평균 809 대 1의 역대급 신기록을 세웠다.

전용 102㎡A·B형에 몰린 청약통장은 모두 18만1,951개로 전체의 74.47%를 차지했다. 낮은 청약가점 무주택자와 1주택자들이 '복불복' 추첨제를 겨냥, 앞다튀 통장을 사용한 데 따른다.

화성시 1순위자의 청약통장은 전체의 13.02%인 4만여개,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지역 외 수도권 청약통장은 82.92%인 20만여개에 달했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분양권 전매제한 10년에 의무거주 5년이 적용된 수도권 첫 민영아파트임에도 불구, 주변 실거래가 대비 8~9억원이 저렴, '로또 중 로또' 분양단지로 화제만발이다.

채당 분양가가 평균 5억원이 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계약금이 분양가의 20%다. 이 단지 청약자들의 보유 현금이 24조원이 웃돈다는 셈법이 나올만 하다.

이 단지에 수도권 청약자들이 동원 가능한 분양 재원은 120조원이 넘는다. 특별공급 청약까지 합치면 14조원이 웃돈다.

이 단지 당첨자는 단 531명, 낙첨자는 27만9.000여명. 로또 청약광풍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후폭풍이 거세면서 일파만파다. 


주목도가 높은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준타리오 2021-05-12 14:23:21
물이 썩었는데도 세금을 내라면서? ㅋㅋㅋ 이게 뭐 어떻게 된 일이냐? 물 썩어서 곰팡이 핀 물을 우리가 마시라고? 미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