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관광선발제전 2021’ 영예의 ‘진(眞)’ 수상자 간나영이 시상자로 나온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미스관광선발제전 2021’ 영예의 ‘진(眞)’ 수상자 간나영이 시상자로 나온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미스관광선발제전 2021에서 관광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현재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꿈 많은 대학생 참가번호 10번 간나영이 ‘미스관광선발제전 2021’ 영예의 ‘진(眞)’을 수상했다.

지난 18일(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인사아트플라자 6층 르프랑 루프탑에서 ‘미스관광선발제전 2021’이 열렸다.

“먼저 미스관광선발제전의 진(眞)으로 뽑혀 너무나 영광입니다. 관광에 관심이 많아 참가했던 이 대회에서 본선을 오른 것도 모자라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어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앞으로 미관단의 일원으로서 밝은 미소로 한국을 홍보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수상 직후 소감을 전했다.

‘미스관광선발제전 2021’은 “관광한류의 새 바람을 서울에서 세계로!”라는 기치 아래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대표 김두천)주최, 주관으로 관광한류를 알리는 민간홍보사절을 선발하는 대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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