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SA등급 수상
양천구,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SA등급 수상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승인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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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사업별 현황을 구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정책 책임성 강화
온라인을 통한 주민소통분야 행정 실현을 높이 평가받아
▲ 김수영 양천구청장 / 사진제공= 양천구청
▲ 김수영 양천구청장 / 사진제공= 양천구청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3월부터 100여 일간 진행한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1년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점에 공약이행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소통·공감·참여’라는 구의 정책 기조를 지속하여 운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매니페스토’란 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에게 추진일정과 예산 확보의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약을 지칭한 것으로, 실천계획에 대한 공적 선언이다. 2006년 출범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연 1회 이상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나타난 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이행) 관련 자료를 모니터링 및 내용을 분석하여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2021년도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분야 ▲2020년 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로, 각 분야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총 5단계(SA, A, B, C, D)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현재 ▲일하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활력 도시(Young) ▲푸르고 깨끗한 생태도시(Eco) ▲새로운 수준의 미래도시(Smart) ▲가족이 행복한 포용도시(You) ▲가장 앞서 가는 교육도시(Edu) ▲지속가능한 안전도시(Safety)로 세분된 6개 비전에 따라 총 61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말 기준으로 45개의 사업(74%)이 완료되었고, 16개의 사업(26%)이 정상추진 중이다. 이는 서울 지역 2021 공약이행평가 완료율(69.98%)을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19로 공약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공약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연의 목공방 설치,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신축·이전, 양천중앙도서관 건립, 양천근린공원 리모델링, 건강힐링문화관 건립 등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토대로 공약사업별 이행현황을 구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주민을 위한 정책의 책임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구민토론회, 공약(스마트)지도, 주민공약평가단 등 다양한 온라인 소통방안을 마련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고, 이를 이행하는 것은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라며 “코로나 19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 추진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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