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여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바꿔 놓았다”

▲ 최소현, ‘맥스큐’ 제주도 수영복 화보 촬영 / 사진제공= 맥스큐
▲ 최소현, ‘맥스큐’ 제주도 수영복 화보 촬영 / 사진제공= 맥스큐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압도적인 섹시미와 청순미로 새로운 ‘베이글녀’의 탄생을 알린 최소현은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서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강의 섹시미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노스냅 작가와 함께 환상의 섬 제주도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맥스큐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최소현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로 만든 완벽한 몸매로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최소현, ‘맥스큐’ 제주도 수영복 화보 촬영 / 사진제공= 맥스큐
▲ 최소현, ‘맥스큐’ 제주도 수영복 화보 촬영 / 사진제공= 맥스큐

화제의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로 차트 올킬에 성공한 최소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로 또 한 번 완판녀에 등극했다.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인 최소현은 21인치 호리병 몸매와 지갑에 쏙 넣어 다니고 싶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요 온라인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 최소현, ‘맥스큐’ 제주도 수영복 화보 촬영 / 사진제공= 맥스큐
▲ 최소현, ‘맥스큐’ 제주도 수영복 화보 촬영 / 사진제공= 맥스큐

한편, 최소현은 “3년 전 여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바꿔 놓았다”며 독자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시크릿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