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5일(월)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2022년 인바운드 관광 재개를 위한 아세안 관광한류 홍보 행보의 일환으로 국내 전통문화거리를 대표하는 인사동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관광한류를 홍보하는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0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선(善) 김승아, ‘2021 미스관광선발제전’ 진(眞) 간나영,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선(善) 이헬렌, ‘2021 K-뷰티모델선발대회’ 미(美) 마지영이 한빛단으로 포토세션을 함께 해 현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한빛단 모델들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멋지게 보여주었고, 2022년 포스트코로나 관광한류의 포문을 여는데 일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