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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어송 하늘채, 특공 95% 소진…1순위 청약 호성적 '청신호'
대전 은어송 하늘채, 특공 95% 소진…1순위 청약 호성적 '청신호'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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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송 하늘채 리버뷰' 공사현장. 방위상 남동→북서 구도로 촬영했다. (사진=이준혁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대전 동구 대성동에서 시행 중인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사진 건설현장)가 특별공급에서 선전,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으로 인기몰이할 예정이다. (사진=이준혁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대전 동구 대성동에서 시행 중인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가 특별공급에서 선전,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으로 인기몰이할 예정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이 단지 아파트 458가구에 대해 특별공급을 실시한 결과, 862명 청약으로 경쟁률이 1.88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용 84㎡D형이 15.60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84㎡A형 2.75 대 1 △76㎡A형 2.57 대 1 △59㎡A형 1.42 대 1 등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84㎡B·C 등 2개 평면은 소진율이 90% 내외로 10채 중에 9채에 특별공급 청약자가 나왔다.

2024년 8월 집들이 예정인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3층에 전용 59-84㎡의 중소형 아파트가 934가구 규모다. 전용 83㎡의 오피스텔은 68실 규모다.

지역의 한 중개사는 "코로롱건설의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가 큰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우나, 주변 거주환경이 양호한 편이다"면서 "일반공급 1순위에서 인기몰이 주택형이 최고 두자릿수 경쟁률이 나오는 데 힘입어 순위 내 마감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이 단지의 주력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4억원 안팎으로 발코니 확장 등 유상옵션을 선택 시에 분양가는 4억원 중반대다.

한편 이 아파트건설사업은 광주소재 지앤에스가 시행하고 한국자산신탁은 차입형 토지신탁으로 시행 중이다.

[스트레이트뉴스=이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