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2일까지, 총 14건 안건 심의할 계획

▲경기 오산시의회 제261회 임시회에서 장인수 의장이 개회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의회)
▲경기 오산시의회 제261회 임시회에서 장인수 의장이 개회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의회)

경기 오산시의회는 제261회 임시회를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건, 동의안 10건 및 기타 총 14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장인수 의장은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출연계획안인지 민간위탁 동의가 적정한 것인지 등 안건을 의원들이 살펴,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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