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최종문 부회장과 SBS 슈퍼모델 출신 전은혜 연출로 패션쇼 열려
지난 18일(월) SSA(Superqueen Superstar Agency) 오픈식 패션쇼가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렸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인배) 부회장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최종문 부회장과 SBS 슈퍼모델 출신 전은혜의 연출로 SSA 오픈식 패션쇼가 진행됐다.
패션쇼는 총 3번에 나뉘어 진행됐으며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정여경 이사, 딜라보 이사,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1기 김환희 회장(한복 퀸), 슈퍼퀸 5기 양근희 회장, 모델 이루다, 시니어 모델 이윤선을 비롯한 많은 슈퍼퀸 출신 모델들의 자발적 참여로 더욱 뜻 깊고 빛나는 오픈식 패션쇼무대가 되었다.
SSA 오픈식 패션쇼는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출입명부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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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