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매너있는 경기를 보여준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고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종겸은 ‘삼성화재 6000 클래스’ 6라운드 결승에서 21랩을 41분 22초 291로 피니쉬하며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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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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