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지 “1대 비키니 퀸으로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 가져”

▲‘2021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왼쪽부터) 키즈 모델 이소원과 최예지가 포토월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제7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 (왼쪽부터) 키즈 모델 이소원과 최예지가 포토월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최예지가 키즈 모델 이소원과 다정하게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난 23일(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 파크하비오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인터내셔널 슈퍼퀸 패션광고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인배)에서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한 ‘제7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슈퍼퀸 광고·패션모델 비키니 퀸 부문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 겸 모델 최예지는 “지난 대회 1대 비키니 퀸으로 새로운 2대 비키니 퀸에게 왕관을 넘겨주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을 심사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더욱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 슈퍼퀸 퀸 출신 모델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대회는 QR코드 출입명부작성,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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