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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전력수급상황실 운영 통해 24시간 긴급복구 체계 가동 전사 비상 모의훈련으로 고장 복구시간 단축 등 상황 대응력 제고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일 동계 전력피크기간을 대비해 본사에 전력수급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승우 사장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24시간 긴급복구체계를 유지해 돌발상황에 대처할 것”이라며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철저한 대응으로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스트레이트뉴스 고우현 기자]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르포] '운암자이포레나' 고삐풀린 분양가 '특공 된서리'...'중앙공원 롯데캐슬'에 쏠린 눈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53% "삼성전자 파업, 공감 안한다" [르포] 남위례역 엘리프 에듀포레, 당첨 시 3억 차익 '청약열기 후끈'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43.6% "의료계가 양보해야" [기자수첩] 애플페이 한국 상륙 1년, "혁신은 없었다" [4-10 총선] 민주당 156곳·국힘 95곳 우세.. 이재명·나경원 등 '당선'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부채폭탄 임박] 창업기업 대표의 한숨 시장 불확실성 확산…여전채 스프레드↓시장금리↑ 국민연금, 막다른 골목…국내·외 투자처 막혔다 쿠팡 멤버십 기습인상 '후폭풍'.. 들썩이는 온라인쇼핑 시장 카카오 경영쇄신 '공염불' 그치나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37.8% vs 한동훈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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