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모빌리티쇼’ 이스즈(ISUZU)부스 포즈 모델 한지오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1 서울모빌리티쇼’ 이스즈(ISUZU)부스 포즈 모델 한지오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 전시회인 ‘서울모터쇼’가 전동화, 자율주행,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의 확산추세에 발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새 단장,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9ㆍ10홀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3일(금) 이스즈(ISUZU)부스 포즈 모델 한지오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스즈는 1916년 ㈜도쿄 이시가와지마 조선(Tokyo Ishikawajima Shipbuilding & Engineering Co., Ltd.)의 자동차 부문이 신설되면서 출발해 전 세계 150여개국에 상용차, 디젤 엔진(자동차용·산업용), 픽업 트럭 및 SUV를 공급하고 있다.

이스즈 관계자는 “국내에는 2017년 이스즈의 대표적인 3.5톤급 중형 트럭인 엘프(ELF)를 출시해 향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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