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재현 회장을 이번 국감장 증언대에 세우지 못하면, 작년 CJ ENM의 (이한빛) PD와 같은 길을 저는 선택하겠습니다." 블루투스 음향기기 제조사 모비프렌 허주원 대표가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CJ ENM의 ‘갑질’로 인해 도산 위치에 처했다며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허주원 대표는 CJ ENM이 모비프렌 제품을 키워주겠다며 2년5개월 간 국내 독점총판 계약을 맺고서 제품 판매에 불성실하게 임했다고 비판했다. 또 CJ ENM이 모비프렌이 보유하고 있던 유통망을 붕괴시키는 등 건실한 중소기업 모비프렌을 도산 위기에 빠뜨렸다고 주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10월 정기 국정감사장 증언대에 세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이트뉴스
"CJ 이재현 회장을 이번 국감장 증언대에 세우지 못하면, 작년 CJ ENM의 (故 이한빛) PD와 같은 길을 저는 선택하겠습니다." 블루투스 음향기기 제조사 모비프렌 허주원 대표가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CJ ENM의 ‘갑질’로 인해 도산 위기에 처했다며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허주원 대표는 CJ ENM이 모비프렌 제품을 키워주겠다며 2년5개월 간 국내 독점총판 계약을 맺고서 제품 판매에 불성실하게 임했다고 비판했다. 또 CJ ENM이 모비프렌이 보유하고 있던 유통망을 붕괴시키는 등 건실한 중소기업 모비프렌을 도산 위기에 빠뜨렸다고 주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10월 정기 국정감사장 증언대에 세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이트뉴스
"CJ 이재현 회장을 이번 국감장 증언대에 세우지 못하면, 작년 CJ ENM의 (이한빛) PD와 같은 길을 저는 선택하겠습니다." 블루투스 음향기기 제조사 모비프렌 허주원 대표가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CJ ENM의 ‘갑질’로 인해 도산 위치에 처했다며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허주원 대표는 CJ ENM이 모비프렌 제품을 키워주겠다며 2년5개월 간 국내 독점총판 계약을 맺고서 제품 판매에 불성실하게 임했다고 비판했다. 또 CJ ENM이 모비프렌이 보유하고 있던 유통망을 붕괴시키는 등 건실한 중소기업 모비프렌을 도산 위기에 빠뜨렸다고 주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10월 정기 국정감사장 증언대에 세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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