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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街 말 말 말] 김병준 " '미꾸라지' 당협위원장 직권 교체"
[政街 말 말 말] 김병준 " '미꾸라지' 당협위원장 직권 교체"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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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국정조사를 정치공세 악용하려고하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와 관련 "(야당이) 구체적인 증거 없이 국정조사를 무차별적인 정치공세의 장으로 악용하려고 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제가 원내대표를 맡은 후 야당과 합의문을 7번 작성했다""여야 합의는 국민과의 약속이다. 다시는 정쟁 위해 여야 간 합의를 깨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김병준 조강특위가 쳐놓은 '그물망' 빠져 나와도 그다음엔 내가 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오전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조강특위가 쳐놓은 기준, '그물망'이 있는데 이 그물망을 빠져는 나왔지만 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이 있을 수 있다""어떤 비판도 감수하고 분명히 권한을 행사해 우리 당의 당협위원장을 맡지 않는 게 나을 분은 교체할 생각"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지도부가 복귀를 시키든 무소속으로 당선돼 들어오시든 신경쓰지 않겠다""당의 미래를 위해 당협위원장을 맡지 않는 게 나은 분이 있을 수 있다는, 내 판단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여옥 실직한 가장의 깊어지는 주름살 걱정 좀...”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정부를 향해 "김정은의 서울답방에 목 매지 말고, 산해진미로 고도비만인 김정은 걱정이 아니라 실직한 가장의 깊어지는 주름살 걱정 좀 하기 바랍니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최근 전씨는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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