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노블랜드, 파주운정 1순위청약서 중흥·대우 앞선다
대방노블랜드, 파주운정 1순위청약서 중흥·대우 앞선다
  • 한승수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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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성적, 44%로 대우 푸르지오에 5배
대방건설이 파주운정신도시 A28블록에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와 동시 분양 브랜드인 '파크 푸르지오'와 '중흥 S클래스'의 분양가 비교.
대방건설이 파주운정신도시 A28블록에 분양 중인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와 동시 분양 브랜드인 '파크 푸르지오'와 '중흥 S클래스'의 분양가 비교.

파주운정신도시 동시분양 3파전에서 대방건설의 '대방노블랜드'가 앞서 나가고 '중흥S클래스'와 대우의 '파크 푸르지오'가 그 뒤를 쫒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 운정 3기 신도시에서 동시분양 중인 이들 3개사의 특별공급을 실시한 결과, A28블록에 대방건설의 '대방노블랜드'의 소진율이 44%로 가장 높았다.

이어 A29블록에 중흥건설의 '중흥S클래스'가 19%로 뒤를 이었고, A14블록에 대우건설의 '파크 푸르지오'가 9%로 특공성적이 가장 부진했다.

'파주운정 대방노블랜드'는 전용 59㎡가 100% 소진되는 데 이어 84㎡A와 59㎡B형이 56%와 48%의 소진율을 보여 20일 1순위 청약에서는 이들 주택형을 중심으로 순위 내 마감이 유력시 된다.

3개 단지의 전체 평균 소진율은 23%로서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적이었다. 전매제한이 종전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 데다 대출문턱이 높아지는 등 청약시장이 실수요층 중심으로 개편된 데 따른다.

이들 단지의 1순위 청약은 대방노블랜드가 대부분 순위 내 마감이 가능하나 중흥S클래스는 전용 59㎡의 순위 내 마감을 기대할 수 있는 정도다. 대우건설의 '파크 푸르지오'는 모든 주택형의 미달로 검단신도시와 같이 미분양사태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파주 동패동 P 부동산중개사는 "이번 동시분양 3개 단지의 특공 평균 성적은 최근 검단신도시보다는 크게 높은 수준이다"며"동시분양의 최대 호재인 수도권광역급행전철(GTX) 건설이 이번 특공성적에 어느 정도 호재로 작용했으나, 당초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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