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새로운 디지털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SOL) 인도네시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 쏠 인도네시아’는 출시 1년 6개월만에 천만 고객을 달성한 모바일 통합 플랫폼 쏠의 두번째 해외버전이다. 해당국가 문화 및 환경을 고려해 현지 고객들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화를 진행했다.

군도 국가 여건상 주변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서도 현저히 느린 모바일 네트워크 속도를 감안해 신호세기를 앱에서 보여주고 앱 구동 및 거래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또 OTP 카드를 스마트폰 방식의 m-OTP로 대체함으로써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냈다.

황대규 신한인도네시아 법인장은 “비대면 거래가 압도적으로 늘어가는 상황에 맞춘 디지털 전략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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