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산업협회, 중국박람회에서 K-힐링 세계에 선보여
힐링산업협회, 중국박람회에서 K-힐링 세계에 선보여
  • 김태현 선임기자 (bizlink@hanmail.net)
  • 승인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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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산업협회 中 쓰촨성 청두 ‘2019 중국문화타운박람회’ 참가
2020힐링페어 홍보 및 K(케이)-힐링 콘텐츠・한국 힐링산업 소개
중국 내 제약사, 국제 쑥협회, 안런시 정부 등과 협력 성과
내달 15일 국회 국제힐링세미나 개최로 케이-힐링 세계화 가속
지난 15~19일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시(成都市) 다이현(大邑县) 안런(安仁)에서 개최된 ‘2019 중국문화타운박람회’ 개회식 현장 ⓒ스트레이트뉴스
지난 15~19일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시(成都市) 다이현(大邑县) 안런(安仁)에서 개최된 ‘2019 중국문화타운박람회’ 개회식 현장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김태현 선임기자] 올해 4월 케이-힐링(K-Healing) 세계화 작업을 시작한 (사)힐링산업협회(회장 이제학)의 한국방문단이 ‘2019 중국문화타운박람회’에서 중국 내 대표 제약회사를 비롯, 국제 쑥협회, 안런시 정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힐링산업협회 한국방문단은 중국 중화문화촉진회(中华文化促进会)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시(成都市) 다이현(大邑县) 안런(安仁) 소재 ‘중국박물관마을’에서 개최한 ‘2019 중국문화타운박람회(The International Cultural Town Exop)’에 주최측 초청으로 참여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베세토 얼라이언스(BESETO Alliance)의 기획 당사자들(㈜이즈월드와이드 황광만 회장(왼쪽)과 리 주유안(李柱元, Li Zhuyuan) 중국국제문화체육교류센터장)(자료:ICTE) ⓒ스트레이트뉴스
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베세토 얼라이언스(BESETO Alliance)의 기획 당사자들(㈜이즈월드와이드 황광만 회장(왼쪽)과 리 주유안(李柱元, Li Zhuyuan) 중국국제문화체육교류센터장)(자료:ICTE) ⓒ스트레이트뉴스

박람회가 개최된 중국박물관마을은 문화와 관광, 신형 도시화를 동시에 구축하려는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화산업 기반을 성장시켜온 마을이다.

해당 박람회에는 생태관광과 오락, 휴가, 레저, 바캉스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유명한 화교성집단(华侨城集团, OCT 그룹)의 13개 기업 98개 프로젝트를 비롯, 186개 프로젝트가 전시됐고, 세계 각국의 문화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과 세션이 열렸다.

(사)힐링산업협회가 개설한 ‘2020 힐링페어’ 홍보부스 ⓒ스트레이트뉴스
(사)힐링산업협회가 개설한 ‘2020 힐링페어’ 홍보부스 ⓒ스트레이트뉴스

주최 측의 초청을 받은 (사)힐링산업협회는 백상진 부회장과 김효은 코디네이터를 비롯, ㈜이즈월드와이드(황광만 회장, 권선경 수석실장), KT 스카이라이프(박태언 대외협력팀장),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양우제 사무국장), 한국연예제작자협회(김명수 사무국장, 공예디자인진흥원 최정철 전 원장), 항주 한만과학기술공사(김준환 대표, 서강립 과장) 등 6개 단체・기업 10명의 한국방문단을 꾸려 참가했다.

힐링산업협회는 15일부터 2일간 전시홍보활동을 진행했다. 16일 열린 포럼에는 백상진 부회장이 문화타운박람회 수석평가위원 자격으로 참가해 힐리언스 선마을(촌장 이시형 박사), 깊은산속옹달샘(대표 고도원 작가)과 같은 케이-힐링(K-Healing) 콘텐츠와 대한민국 힐링산업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 디자인&코리아(Design&Korea) 부스(자료:ICTE) ⓒ스트레이트뉴스
한국 디자인&코리아(Design&Korea) 부스(자료:ICTE) ⓒ스트레이트뉴스
한국 B&K mall 부스(자료:ICTE) ⓒ스트레이트뉴스
한국 B&K mall 부스(자료:ICTE) ⓒ스트레이트뉴스

포럼 후 한국방문단은 중국 내 대표적인 제약회사들과 국제 쑥협회, 안런시 정부 등과 상담을 통해 힐링산업과 관련된 교류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국방문단은 17일 두장옌 헬스케어문화타운을 찾아 ‘두장옌 중의 헬스케어문화관광 포럼’에 참석, 한국 힐링산업을 소개하고 케이-힐링과 힐링센터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협회 김효은 코디네이터는 본지 통화에서 “중국과는 꾸준히 연락해오고 있다. 이번에 저희를 초대한 박람회 인사들은 저희가 주최하는 한국 힐링페어에 이미 여러 번 참관해 오신 분들이다. 이번 사천성 지역 대외협력을 계기로, 중국의 다양한 힐링 관련 단체 및 기업들과 진행 중인 협력사업들을 좀 더 구체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힐링산업협회는 오는 11월 15일 국회에서 힐링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지금까지는 국내 힐링정책을 중심으로 개최해왔지만, 오는 11월 세미나는 국제세미나로 확대 개최될 예정이라 정부 유관기관은 물론, 힐링산업 관련 기업・단체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케이-힐링 세계화를 위한 힐링산업협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일간 박람회 일정 종료 후 네트워킹에 참여한 세계 힐링산업 전문가 및 관계자들(자료:ICTE) ⓒ스트레이트뉴스
일간 박람회 일정 종료 후 네트워킹에 참여한 세계 힐링산업 전문가 및 관계자들(자료:ICTE) ⓒ스트레이트뉴스
'2019 중국문화타운박람회' 공식 포스터(자료:중국문화촉진회 제공) ⓒ스트레이트뉴스
'2019 중국문화타운박람회' 공식 포스터(자료:중국문화촉진회 제공) ⓒ스트레이트뉴스

bizlink@straigh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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