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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대방디엠시티' 아파텔, 3~4인 가족에 프리미엄 선사 "가성비 최상"
'송도 대방디엠시티' 아파텔, 3~4인 가족에 프리미엄 선사 "가성비 최상"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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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 오피스텔 청약 성적, 더샵과 호반 성적 뛰어넘어
GTX-B노선 건설 시에 서울 20분대 생활권
대방건설(대표=구찬우)가 송도국제도시 B1블록에서 분양중 '디엠시티 시그니처 뷰'의 견본주택이 19일 예비청약자가 넘치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스트레이트뉴스
대방건설(대표=구찬우)가 송도국제도시 B1블록에서 분양중 '디엠시티 시그니처 뷰'의 견본주택이 19일 예비청약자가 넘치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스트레이트뉴스

"청약 경쟁이 치열, 당첨자 명단에 오르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지난 주말 '송도 대방 디엠시티' 견본주택에서 만난 송 모씨(37)는 "송도에서 3인 가족에 안성맞춤인 전용 59㎡형의 아파트의 분양이 최근 없었다"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한다는 데 당첨이 어려울 것 같아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송도신도시 아파트브랜드의 대명사인 더샵 못지않게 공간설계와 인테리어가 좋다"며 "1인 1실만 청약할 수 있다고 하니, 남편과 함께 신청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송도 대방 디엠시티'의 주거겸용 아파트인 아파텔이 아파트에 이어 조기 완판으로 청약열기의 송도 분양시장을 이어갈 태세다.

이 아파텔은 청약 결과 전용 84㎡A형이 20.34 대 1을 기록하는 등 평균 9.22 대 1로 순위 내 마감했다. 최근 3년 동안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이다.

'송도 대방디엠시티', 3~4인 가족 가성비 최상 아파텔 '인기몰이'
'송도 대방디엠시티', 3~4인 가족 가성비 최상 아파텔 '인기몰이'

호반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지난 3월과 지난해 5월 M2블록과 SM1블록에서 분양, 같은 경쟁률(5.94 :1)을 기록한 '호반 써밋'과 '더샵 트리플타워'를 능가하는 청약 성적이다.

송도의 P 부동산중개사는 "대방건설의 '송도 대방 디엠시티'가 송도 외곽의 호반써밋과 달리 송도 줌심지에 자리, 분양가도 최고 2억 이상 차이가 나는 데도 흥행에 성공했다"면서 "포스코건설의 '더샵 트리플타워'는 아파텔시장에서 중소형급으로 불리는 전용 59㎡형 이하이나 대방건설의 '디엠시티 시그니처'는 중대형급인 전용 84㎡형이라는 점에서 대방의 청약 성적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송도국제도시 대방 디엠시티' 아파텔은 분양가가 3억2,500~4억5,100만원이다. 다락방이 딸린 최상층은 6억3,200만원으로 동호수별 가격차가 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12만원이나 동호수별로는 1,266~1,756만원이다.

이 아파텔의 3.3㎡당 분양가는 1순위 청약에서 16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A형의 분양가 (1,941만원)에 비해 400만원 저렴한 편이다.

GTX-B노선으로 서울 20분대 생활권에 더블 역세권과 물세권이 돋보이는 '송도 대방 디엠시티 시그니처' 오피스텔. @대방건설
GTX-B노선으로 서울 20분대 생활권에 더블 역세권과 물세권이 돋보이는 '송도 대방 디엠시티 시그니처' 오피스텔. @대방건설

그러나 대방 특유의 광폭 발코니 설계가 아파트에 적용된 점을 감안하면 실제 3.3㎡당 분양가는 대방의 아파트보다 높다는 게 현지 부동산의 평가다.

송도 부동산중개업계는 대방의 디엠시티 아파텔의 양호한 주거입지를 고려하면 분양가가 합리적이라고 평가한다.

송도동 S 부동산중개사는 "아파트 소형이 중소형에 비해 분양가는 10% 내외 높으나 입주 후에는 상승폭이 20% 이상이었다"며"인천 송도의 현 시세가 대방 디엠시티의 입주 후에도 이어질 경우 디엠시티 중대형 아파트보다는 이 아파텔의 시세차익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송도 RM2블록에 지난해 9월 입주한 '더샵 센트럴시티‘ 아파트의 전용 59㎡형의 시세는 4억5,000만원 내외다. 전용 84㎡형의 오피스텔은 3억 3,000만원내외다. 아파트는 분양가 대비 최고 1억원 올랐다.

'송도 대방디엠시티'는 3~4인 가족에게 가성비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송도 대방디엠시티'는 3~4인 가족에게 가성비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전용 84㎡형의 오피스텔은 초고층의 시세가 4억2,000만원 내외로 대방디엠시티의 평균가와 비슷하다.

송도는 서울 20분대 쾌속 생활권의 GTX-B노선 확정으로 분양시장에 생기가 돈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의 경쟁률이 216 대 1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GTX-B노선이 분양의 호재로 작용한 대방의 디엠시티는 인천 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송도랜드마크시티역의 더블 역세권이다.

워터프론트 수변에 자리한 이 단지의 고층부는 호수와 서해안이 한눈에 들어온다. 더블 역세·조망권의 프리미엄 가치는 주상복합의 원스톱 생활로 편의성을 더한다.

오는 2023년 7월 입주예정인 '송도 대방 디엠시티' 아파텔은 오는 29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31일부터 이틀간 계약을 실시한다.

3인 가족에 안성맞춤이라며 남편과 함께 2채를 청약한 송씨 부부의 내집 마련의 꿈이 '송도 대방 디엠시티'에서 영글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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